李대통령 "SMR·양자·우주항공 등 메가프로젝트 버금 투자"
조회Hit 9회 작성일Date 26-08-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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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SMR·양자·우주항공 등 메가프로젝트 버금 투자"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서 국무회의 주재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3대 메가프로젝트에 버금가는 수준의 전략적 투자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우리가 키워갈 미래의 씨앗들을 추가 발굴하는 노력도 계속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SMR,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은 글로벌 미래 산업의 패권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이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역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치밀하고 집중적으로 진행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날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언급하며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기존 관행과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히 개선할 것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수립 이후 최대 프로젝트이다 보니 현실적으로 개선해야 될 부분이 적지 않다"며 "기존의 낡은 관행이나 불필요한 절차들을 과감히 개선 또는 단축하고 조기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데 전 부처, 전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야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일이 되는 방법을 찾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창의적인 행정을 적극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 발전이 지속적 성장의 토양이라면 초격차 첨단 산업 육성은 경제 대도약을 위한 씨앗"이라며 "균형 발전과 초격차 첨단 산업의 과감한 육성을 통해 국민과 함께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직 사회를 향해 이 대통령은 "충직하고 또 유능하고 성과를 내는 공직자들에 대한 포상과 보상을 좀 더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열심히 잘하려고 했는데 실패하는 경우에 대해서 문책이나 감사를 배제해야 된다"고 했다. 또 "부정부패 행위를 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엄정한 문책이 반드시 병행돼야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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