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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이 대통령 “영남에 피지컬 AI·우주항공 집중 육성”…한화·현대차 등 투자 발표

    작성자 aerotec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6-07-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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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이 대통령 “영남에 피지컬 AI·우주항공 집중 육성”…한화·현대차 등 투자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영남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피지컬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등 첨단 기술과 산업을 융합한다면, 대한민국은 미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차세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국내 최대 로봇 산업 혁신벨트와 자동차, 세계 1위 조선 등을 포함한 피지컬 AI 분야를 집중 육성해 제조 현장을 지능형 산업으로 다시 빚어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 생산 1위의 우주항공·방산 분야와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에너지와 배터리·디스플레이 분야도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영남은 이제 국내 제조업 1위를 넘어 세계 제조업 1위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우주항공은 영남이 키워낼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을거리 산업”이라며 “정부는 위성과 발사체, 미래 항공기와 우주 신산업을 연결하는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를 본격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이 기업별 영남권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