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해궁’ 첫 해외 수출… 말레이시아에 1400억원 계약
작성자 aerotec
조회Hit 9회 작성일Date 26-04-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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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방산 전시회서 성사
전력 현대화 나선 동남아서 존재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의 함대공 유도무기 ‘해궁’ 모형물. LIG D&A 제공중동 전쟁을 통해 성능이 입증된 ‘K-방산’이 동남아시아 국가 전력 현대화 수요와 맞물리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2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방산전시회 ‘DSA 2026’에서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해궁’ 수출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 해궁은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대함유도탄과 항공기 등 다양한 공중 위협을 요격하기 위해 개발된 국산 함대공 미사일이다. 이번 계약은 해궁의 첫 수출로 계약 규모는 9400만 달러(약 1400억원)다. 모두 48발이 공급되며 말레이시아 해군 함정 3척에 탑재될 예정이다.
DSA는 말레이시아 국방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다. 전 세계 1400여개 방산기업과 60여개국 정부·군 관계자가 참여한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DSA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한국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 방산 분야 유망기업 8개사가 올해 DSA에 참가해 소해함용 음탐기·수중 드론·인공지능(AI)기반 지휘결심지원체계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HD현대중공업은 1만1000t급의 다목적지원함 모델을 내세우며 수주전에 돌입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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